합천 황강변 핫들생태공원 작약꽃 개화 시작…10일 만개
- 한송학 기자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은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핫들생태공원의 작약꽃이 개화를 시작해 10일쯤 만개할 것으로 전망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핫들생태공원에서 개화를 시작한 작약꽃은 붉은색과 분홍색으로 물들어 2~3주 정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작약꽃 개화 시기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어 군에서는 방문객 편의와 지역 관광 홍보를 위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푸드트럭 운영, 포토존 벤치 설치, 작약 체험 프로그램, 작약 모종 판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황강변 작약꽃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합천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라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경관을 지속해서 가꾸겠다"고 말했다.
합천읍 합천리 하수종말처리장 앞에 위치한 핫들생태공원 주요 진입도로는 현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일부 구간은 통행이 제한돼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주차장 위치와 자세한 우회도로 경로는 현장에서 안내받거나 농업정책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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