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정규 탐방로, 5월 1일부터 전면 개방
- 한송학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지리산국립공원의 정규 탐방로 노선이 내달 1일부터 전면 개방된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지리산 종주 능선 등 정규 탐방로 구간을 5월 1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은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야생 동·식물 등의 자연 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월 15일부터 통제했다.
경남 지역 주요 개방 탐방로는 종주 능선 상 '노고단~장터목', '거림~세석~가내소', '치밭목~천왕봉','불일폭포~삼신봉' 등 28개 구간 144㎞다.
입산 시간 지정제에 따른 탐방로별 탐방 가능 시간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조형구 재난안전과장은 "산행 전 준비운동, 안전 장비, 구급약품, 비상식량 준비 등 사전에 산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안전한 산행 및 건전한 탐방문화를 위해 안전 수칙 준수를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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