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부산시-부산시교육청, 정책협력 강화 협의회 공식 출범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지역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형 협치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협의회가 다음 달 1일 공식 출범한다.
30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 정책협의회는 부산시의회, 부산시, 부산시교육청이 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논의하는 협의체다.
부산시의회 김태효(해운대3)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송우현(동래2) 의원, 부산시 이경덕 기획관, 시교육청 권숙향 기획국장이 기관별 간사를 맡는다.
정책협의회는 △시와 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상호 의견 교환 △정책의 공동방향 모색 △협력과제 발굴·공동 추진 △시정 발전을 위한 부산형 협치 체계 구축 등 정책 전 과정에서 협의와 협력이 가능하게 하는 기틀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시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교육청는 시의회·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적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효 대표의원은 "이번 정책협의회 출범은 단순한 기관 간 협의체 구성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 가장 가깝게 전달하고 조율하는 소통창구이자 책임있는 협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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