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립 오케스트라 첫 내한 공연…5월29일 부산시민회관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다음 달 29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캐나다 국립 아트센터 오케스트라'(NAC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NAC 오케스트라는 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거점으로 하는 악단이다. 특히 미국 작곡가 필립 글래스의 '교향곡 제13번'의 최초 녹음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알렉산더 셸리 음악감독의 지휘와 대한민국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협연과 함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이들은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돈 후안', 캐나다 출신 작곡가 켈리-마리 머피의 '어두운 밤, 빛나는 별, 광활한 우주', 프랑스 작곡가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의 '교향곡 5번' 등을 연주한다.
입장권은 VIP석 15만 원, R석 13만 원, S석 9만 원, A석 5만 원이다. 복지할인, 부산문화회관 유료회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돼 있다.
7세 이상부터 공연을 볼 수 있으며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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