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의료제품 제조·수입업체 대상 안전관리 설명회

부산식약청 로고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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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5~27일 부산식약청에서 부산·울산·경남 의료제품 제조·수입업체 대상 '의료제품 안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의료제품 관련 업종별로 달라지는 주요 정책 방향, 민원업무 신청·처리 절차, 안전관리 체계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식약청은 △의약품 업종의 GMP(의약품 제조나 품질관리에 관한 규칙) 데이터 완전성 운영과 시판 후 GMP 점검 △의약외품 업종의 GMP 자율 도입제와 위험평가 기반 정기 감시 △화장품 업종의 자율점검제 방침과 거짓·과대광고 위반 사례 공유 △의료기기 업종의 갱신제도, 전시 목적 의료기기 승인 절차 등을 안내한다.

주선태 부산식약청장은 "이번 설명회로 관내 제조·수입업체의 허가·신고와 사후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제품의 제조·품질관리 역량과 전문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