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6년 국도비 신규사업' 60건 505억원 발굴

중앙지구 뉴빌리지·말이산고분군 둘레길 조성 등

함안군이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함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안=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안군은 17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60건의 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전략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으며 총 60건, 국도비 505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은 군북면 중암지구 뉴빌리지사업(43억원), 말이산고분군 무장애 둘레길 조성(19억원), 청룡산 산림휴양 단지 조성(32억원), 대산3단계 하수관로 설치 사업(24억원)이다.

군은 내달 국비 예산 요구 전까지 추가 신규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각종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모든 부서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중앙부처 및 도와 협력하고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