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삼장면 평촌리 산불…2시간 만에 진화 완료
- 한송학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16일 오후 11시 3분께 경남 산청군 삼장면 평촌리 일원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18대와 인력 65명 등을 투입해 1시간 57분 만인 17일 오전 1시께 불을 껐다.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은 조사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다"며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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