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운영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운영 안내문. (부산 영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운영 안내문. (부산 영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오는 15일부터 12월까지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는 25인승 버스에 투어 해설사가 탑승해 주요 테마별 관광코스 소개와 영도의 숨은 이야기를 해설해 주는 일일 관광투어다.

올해는 국립해양박물관과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 코스가 신설돼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국립해양박물관, 조내기역사기념관, 선생조고매카페(티타임),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을 투어할 예정이다.

투어 요금은 1인당 2만5000원이며, 영도구 홈페이지나 웹사이트 부산여행특공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투어버스 이용객 중 영도구 내 숙박시설을 이용하거나 영도구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에게 1만원 상당의 페이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재 구청장은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이용객들이 영도의 명소를 투어하며 영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해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