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15층짜리 아파트 5층서 불…주민 34명 대피 소동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11일 오전 1시 56분쯤 경남 김해시 삼계동의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시작된 5층 세대와 아파트에 거주하던 주민 34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5층 세대 거주자가 전기 주전자에서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2시 13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5층 불이 난 세대의 주방 천장 5㎡와 세대 내 60㎡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7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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