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 회의 개최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천막농성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천막농성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과 특별법 조속 제정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추진 방향 모색을 위한 장이 열린다.

부산시는 5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 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회의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상공계, 시민사회 등 부산 각계 대표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추진 경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특별법 통과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추진 방향에 대해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별법은 작년 9월 정기국회에 상정됐으나 국회 상황 등으로 인해 현재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시는 국회 일정에 따라 소관 상임위 등 정치권과의 소통을 최대한 강화하고 법안 심사 일정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한 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략들이 모색되고 시민 공감대를 더 확산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