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공립 중등교사 최종합격자 503명 발표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1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5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 상담·영양·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503명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일반모집 39과목 498명과 장애모집 5과목 5명이다. 이들은 제1차 시험 합격자 782명 가운데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실기평가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남녀 비율은 남자 37.2%(187명), 여자 62.8%(31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남자 비율이 5.3% 늘어났다.

부산교육청은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들을 발령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공고문에 있는 등록 서류를 이날일부터 14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시교육청 교원인사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개인별 성적은 오는 18일까지 시교육청 '교직원온라인채용'(중등임용)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신규교사 임용예정자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집합 연수 55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연수 기간 중 18일, 19일 이틀간 학교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발령교에서 업무를 안내받는다.

한편, 시교육청에 2차 시험 일부를 위탁한 사립 중등학교 교사 최종합격자는 개별 사립학교의 일정에 따라 해당 학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as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