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신대병원서 정전…"11일 오전 1시쯤 복구될 듯"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10일 오후 7시쯤 부산 서구 고신대병원에 갑작스러운 정전이 일어났다.
이날 병원 측에 따르면 병원 서버실에 문제가 생겨 전산이 마비됐다.
이에 병원 업무가 마비돼 환자 처치에 지장이 생기거나 시술 일정이 연기되는 등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병원 관계자는 "11일 오전 1시쯤 전력이 복구될 것으로 보인다"며 "응급환자에 대한 문제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정전에 관한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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