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월전망대 새 이름 공모…최우수 상금 100만원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스카이워크 해월전망대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며 1인당 1편씩 응모할 수 있다. 관심있으면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전자우편이나 관광시설관리사업소로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곳이라는 상징적 의미 함축 정도, 명칭의 독창성,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친근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4편을 선정한다. 최우수(1) 100만 원, 우수(1) 50만 원, 장려(2) 각 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중복 명칭은 먼저 제출한 사람을 선정하며 우수작이 없으면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구는 다음 달 31일 우수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달맞이언덕 해월정 아래에 있는 해월전망대는 하루 평균 1000여 명이 찾는 등 관광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밤에도 찾는 이들이 많아 올해 1월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되고 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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