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동부산점·김해점, 설 명절 맞이 '최대 70% 할인'
1236㎡ 규모 '나이키라이즈' 매장 첫 선
지역 특산품 상생 롯컬마켓 진행
- 조아서 기자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김해 롯데아울렛은 설 연휴를 맞아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이날 비수도권 최대 규모 '나이키 라이즈'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1236㎡(378평)의 넓은 매장에서 나이키의 모든 카테고리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남녀 아웃도어 라인, 키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러닝, 트레이닝 등 전문적인 스포츠 상품과 성별, 연령대에 맞춘 상품 존을 구성했다.
남성·여성·아웃도어 등 전 상품군에 걸쳐 대대적인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라코스테'는 셔츠, 바지 등 새해 첫 균일가전을 진행하며, '폴로랄프로렌'은 최대 40%, 무산사 스탠다는 최대 50% 각각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네파키즈' '베네통키즈팩토리' 등 유아동 브랜드는 설빔 수요를 겨냥해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3층 토이저러스 매장에서는 내달 5일까지 다양한 완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아울렛 1층 특설매장에서는 내달 2일까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지역 상생 롯컬마켓이 열린다. 롯컬마켓은 산지의 우수하고 신선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기장군에서 생산되는 젓갈 및 야채로 만든 '일광88김치', 전국적인 인지도와 맛으로 호평 받고 있는 해동 용궁사 입구 맛집 '메밀씨앗호떡', 기장 종합 특산품 전문점 '강림 건어물' 등 다양한 특산품을 선보인다.
김해점은 이날 새단장을 마친 '라코스테'에서 기존 할인율에 추가 할인을 더해 설 명절 특수를 겨냥하며 '리 키즈', '마리떼프랑소와저버 키즈' 등을 신규 유치했다. 골프화, 스니커즈, 부츠 등 다양한 신발을 선보이는 '에코'도 오는 24일 오픈한다.
동부산점과 김해점은 설 연휴기간 휴점없이 영업을 이어간다. 설날 당일인 29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김찬규 롯데몰 동부산점 영업팀장은 "연휴 특수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는 물론,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롯컬마켓을 기획했으니 우수한 기장 특산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as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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