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표준지 공시지가 1.08% 상승…진해구 1.43%↑

표준지 8872필지 조사·평가…24일 공시
상승률 전국 2.93%·경남 1.35%보다 낮아

창원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4일 공시되는 표준지 8872필지에 대한 창원시의 평균 공시지가가 작년 대비 1.08%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감정평가사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적정가격을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당 가격이다. 행정구역 단위별, 용도지역별, 각종 공적 규제, 가격수준 등을 대표해 토지 감정평가와 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행정 목적의 지가를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시는 올해 공시지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보다 441필지를 추가 선정해 조사·평가를 진행했다.

구별 지가변동률은 진해구 1.43%, 성산구 1.32%, 의창구 1.15%, 마산회원구 0.75%, 마산합포구 0.73%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창원시의 변동률은 전국 평균 상승률 2.93%와 경남 평균 상승률 1.35%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세 반영률은 65.5%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구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