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

부산해수청 전경.
부산해수청 전경.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 명절은 오는 27일 임시공휴일을 포함해 6일간의 긴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부산해수청은 오는 22일 여객 수요가 늘 것으로 되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점검을 시작으로, 24일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문화 시설인 영도등대를 방문해 위험요인 등 시설물을 살필 예정이다.

이어 소형선들이 많이 계류하고 있는 부산항 4·5물양장을 찾아 선박 계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선박 충돌, 유류오염 등의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한다.

김혜정 부산해수청장은 "명절 연휴에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부산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