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행안부 장관 표창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가 '2024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 선정은 3년 연속으로 행안부 장관 기관 표창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안부는 정보공개 운영수준을 향상하고 국민의 알권리 증진 및 국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553개 기관 대상의 이번 평가는 사전 정보,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최우수(20%), 우수(30%), 보통·미흡(50%) 4개 등급으로 나눴다. 행안부 장관 표창은 20개 기관이 받았다.
시는 사전 정보 등록 및 충실성, 원문공개의 충실성, 고객수요분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96.64점을 받았으며 이는 기초지자체 시 유형 평균 89.79점보다 높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정보공개제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라며 "정보공개제도의 취지를 잘 살려 양질의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공개해 신뢰받는 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