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녹산동 의류매장 사무실서 불…인명 피해 없어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1일 오전 0시 2분쯤 부산 강서구 녹산동 3층짜리 의류매장 건물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사무실이 전소되고 연기로 1층에 있던 의류가 훼손되는 등 소방서 추산 998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당시 건물 내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76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12분 뒤인 오전 1시 1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매장 관계자가 퇴근 전까지 사무실에서 석영관 히터를 사용했었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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