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사 관계자, 판매점 영업방해 혐의로 검찰 송치
- 강미영 기자

(하동=뉴스1) 강미영 기자 = 고의로 사찰 내에 있는 불교용품 판매점 영업을 방해한 하동 쌍계사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남 하동경찰서는 최근 업무방해 혐의로 쌍계사 관계자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사찰 건물인 팔영루 보수공사를 이유로 사찰 내에 있는 불교용품 판매점 입구와 진입 경로에 기왓장을 쌓아 통행을 어렵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탐방객 주경로에 우회 표지판을 설치하거나 납품 차량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다.
쌍계사와 해당 판매점 업주는 임대차 계약을 두고 법적 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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