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기획 연주회 '브람스 사이클' 공연

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브람스 사이클 공식 포스터.(부산문화회관 제공)
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브람스 사이클 공식 포스터.(부산문화회관 제공)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2025년 상반기 동안 부산문화회관에서 4개 민간 오케스트라와 기획 공연 '브람스 사이클'을 통해 브람스 교향곡 1~4번 전곡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다음 달 20일 유나이티드 코라인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장윤성, 러시아 피아니스트 알리야 라쉬코프스키와 브람스 교향곡 2번을 연주하며 이번 기획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4일에는 지휘자 지중배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협연하며 브람스 교향곡 1번,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77번, 작곡가 김종완의 '여정' 등을 연주한다.

이어 부산네오필하모닉스오케스트라는 5월 29일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 브람스 교향곡 4번,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등을 선보인다. 이날 오케스트라는 상임지휘자 홍성택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노윤화와 협연한다.

마지막으로 7월 25일 인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7월 25일 지휘자 윤상운, 비올리스트 김남중, 클라리네티스트 백동훈과 독일 작곡가 칼 마리아 폰 베버의 '오이리안테 서곡', 막스 브루흐의 '클라리넷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 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3번을 공연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7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