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청년 고용 활성화' 고용부 장관상 수상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북부지청에서 열린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수여식'에서 동서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대 제공)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북부지청에서 열린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수여식'에서 동서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대 제공)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동서대학교는 최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북부지청에서 열린 '고용노동 행정 유공 표창 전수·수여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부산북부지청장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동서대는 지난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 및 고용노동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청년 고용 활성화 분야)과 부산북부지청장 표창(청년 고용정책 홍보 분야) 등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서대는 부산북부고용+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 취업 READY One 프로그램, DSU 현장연결 페스타 등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찾아가는 청년 고용정책 홍보와 취업 상담을 지원했다.

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북부지청과 연계해 동서대 재학생 18명으로 구성된 '청년희망 서포터즈'를 운영, 청년의 눈높이에서 주요 정책 기획, 청년 친화적 매체를 활용한 청년 지원제도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정도운 동서대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