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800평 규모 '스포츠 슈 전문관' 신규 오픈

스포츠 슈 전문관 네 푸마 매장.(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스포츠 슈 전문관 네 푸마 매장.(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20일 센텀시티 몰 지하 1층에 800여평 규모의 '스포츠 슈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러닝 열풍을 비롯한 각종 생활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액티브웨어, 에슬레져룩 등 편안한 운동복 차림이 일상 속에 스며들며 스포츠 의류 장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신세계 센텀시티는 약 3개월여의 입점 공사를 거쳐, 6개 브랜드의 리뉴얼 확장 이전과 2개의 신규 브랜드를 유치했다. 이번 리뉴얼은 개별 브랜드에 집중하며 감도 높은 매장 구현에 집중했다.

6개 브랜드의 각 매장은 일반 매장과 차별화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평균 2배 이상 면적을 대폭 확장했다.

특히 뉴발란스(New Balance) 메가샵은 200여 평 규모로 지역상권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으로 탈바꿈했다. '라이프 스타일' 상품 외에도 야구, 농구와 같은 '팀 스포츠'와 기능성 데일리 웨어 '더 트랙', 하이 퍼포먼스 라인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레트로한 감성으로 MZ세대 인기를 끌고 있는 푸마(PUMA)는 기존 상품군에 '트레이닝'과 '팀스포츠'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등 브랜드 토탈하우스를 컨셉의 매장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살로몬'(SALOMON) '크록스(CROCS)' '스케쳐스'(SKECHERS) '컨버스'(CONVERSE)가 리뉴얼을 했으며, '미즈노(MIZUNO)'와 '리복(Reebok)'매장은 신규입점했다.

할인 혜택과 사은품 증정 등 오픈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리미트 에디션, 콜라보 제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정현 신세계 센텀시티몰 팀장은 "지역에서 고객들에게 최초로 선보일 수 있는 형태의 매장들로 구성하여 '전문관'을 꾸렸다"며 "고객의 눈 높이에 걸맞은 MD 구성으로 최고의 쇼핑환경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as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