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종합청렴도 평가서 '우수' 등급…2년 연속 2등급 달성
- 박민석 기자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시는 작년 평가에서 7년 만에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후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19일 시에 따르면 밀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과 직원 설문으로 평가하는 '청렴 체감도' 평가에서 작년보다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
또 반부패 체계 구축과 운영 실적을 측정하는 '청념 노력도'에선 전국 평균(83.4점)을 웃도는 93.1점을 기록했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종합적 원인 진단 및 개선 전략, 기관장 관심과 노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4·10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시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출장 여비 및 시간 외 근무 수당 지속 감찰·모니터링 등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다.
안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상승해 2년 연속 종합 2등급 달성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책임과 공정, 투명이란 가치가 시정 전반에 뿌리내려 시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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