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종합청렴도 평가서 '우수' 등급…2년 연속 2등급 달성

밀양시가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사진은 지난 9월 시가 진행한 청렴콘서트 모습.(밀양시 제공)
밀양시가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사진은 지난 9월 시가 진행한 청렴콘서트 모습.(밀양시 제공)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시는 작년 평가에서 7년 만에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후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19일 시에 따르면 밀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과 직원 설문으로 평가하는 '청렴 체감도' 평가에서 작년보다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

또 반부패 체계 구축과 운영 실적을 측정하는 '청념 노력도'에선 전국 평균(83.4점)을 웃도는 93.1점을 기록했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종합적 원인 진단 및 개선 전략, 기관장 관심과 노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4·10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시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출장 여비 및 시간 외 근무 수당 지속 감찰·모니터링 등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다.

안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상승해 2년 연속 종합 2등급 달성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책임과 공정, 투명이란 가치가 시정 전반에 뿌리내려 시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