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약제부, 병원 약사·추계학술대회서 각종 수상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대병원은 지난달 23일 열린 '2024년도 병원 약사대회·추계학술대회'에서 부산대병원 약제부가 여러 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국병원약사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병원 약사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 헬스케어를 이끄는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부산대병원 약제부는 미래병원약사상, 콘텐츠 공모전 우수상, 학술장려상을 받았다.
먼저 미래병원약사상은 최근 5년간 학술 활동을 통한 공로가 뚜렷한 만 45세 이하 병원약사 중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회원 10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 상을 받은 김보미 부산대병원 약사는 업무 개선과 임상 약료 업무 교육·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최인아 약사는 이날 'CSTD와 항암제 전용 청소포 사용에 따른 항암제 누출량 감소 효과'를 주제로 발표해 학술장려상을 수상했다.
병원 약사의 역할과 핵심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한국병원약사회가 진행하는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야간당직 약사의 하루'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을 출품해 우수상을 받았다.
배성진 약제부장은 "업무 개선과 직능 제고, 학술적 공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더 수준 높은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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