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법기터널 출구 도로 달리던 1톤 트럭 짐칸서 불

운전기사 신고 후 대피, 인명피해 없어
트럭·짐칸 실린 가구 타 25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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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1) 박민석 기자 = 28일 오전 10시 55분쯤 경남 양산시 동면 법기터널 덕계 방향 출구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트럭에 불이 났다.

불은 운전 중이던 트럭 운전기사가 "짐칸에서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했다. 운전기사는 신고 후 트럭을 갓길에 정차한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10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트럭과 트럭에 실려 있던 가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