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어싱·노르딕워킹 등 '하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10월27일까지 매주 주말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해양치유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선셋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부산시청 제공)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올해 하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와 강을 배경으로 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지역 내 해수욕장 전역과 수영강 나루공원, 북항 등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해변 맨발(어싱), 북유럽식 걷기(노르딕워킹), 일몰(선셋) 필라테스, 싱잉볼 명상, 해변 요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훌라댄스, 공-사운드배스(소리명상), 펀더멘탈(맨몸운동 스트레칭)을 새롭게 발굴해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예약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시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모집인원 미달 시 당일 현장 접수도 한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