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26~28일 부산시청 광장서 개최

제39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안내문(부산시청 전경)
제39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안내문(부산시청 전경)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부산시청 앞 시민광장 일원에서 제39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39회째를 맞는 이 전시회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나라꽃의 아름다움과 올바른 정보 등을 알려 무궁화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 전시회에선 사업소가 육성한 계통별 무궁화 분화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무궁화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 △초중고 대상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무궁화 묘목 나눠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공간에선 무궁화 꽃차 시음, 무궁화프린트 부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한 가정 1그루 나라꽃 무궁화 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무궁화 묘목 나눠 주기 행사에선 시민에게 무궁화 묘목 1000여 주를 나눠줄 계획이다.

최우호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평소에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나라꽃 무궁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잊혀가는 나라꽃을 상기시키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에 방문해 무궁화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