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포항시 공무원, 양 지역에 '고향사랑' 상호 기부
- 허충호 기자

(김해=뉴스1) 허충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포항시와 상호 발전을 위해 김해시와 포항시 공무원 각각 2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280만 원씩 상호 기부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상호 기부가 양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 도시 간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도입된 것으로,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전국 지자체에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최근 김해시의 기금 사업 1호인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과 같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복리 증진 사업에만 사용할 수 있다.
victiger3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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