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하이퍼 그라운드’ 1주년 맞아 MZ 핫플 도약

신세계 센텀시티 하이퍼 스페이스 매장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신세계 센텀시티 하이퍼 스페이스 매장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뉴스1) 송보현 기자 =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개점 1주년을 맞는 영패션 전문관 ‘하이퍼 그라운드(HYPER GROUND)’가 ‘MZ 핫플’로 도약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이퍼 그라운드는 최고를 뜻하는 하이퍼와 공간을 뜻하는 그라운드의 합성어로 ‘고객의 즐거움과 스타일을 최고로 만드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신세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지하 2층 약 2700여 평 규모로 조성된 하이퍼 그라운드 전체 신규 고객 39만명 중 절반 이상인 20만명이 MZ 세대였다. 부산 외 고객 수는 51% 증가했는데, 이중 MZ 고객 수는 149% 늘어 전체 대비 3배 가까운 신장률을 보였다.

매장에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열렸다. MZ 대표 아티스트 김세동(SAMBYPEN)의 ‘그래피티 월’을 시작으로 ‘펭수x푸빌라’·‘마루는 강쥐’ 팝업,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안드레 사라비아’ 협업 전시와 ‘스즈메의 문단속’, ’힙합플레이야’ 등이 마련됐다.

개장 1주년 기념 할인 행사도 열린다. 다음 달 3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단일 브랜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하이퍼야 생일 축하해!’가 진행된다. 주말인 이달 23~25일과 다음 달 1~3일 신세계 제휴카드로 합산 20만~1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7% 상품권을 증정한다.

가방 브랜드 ‘로우로우’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패션 브랜드 ‘노매뉴얼’도 새롭게 문을 연다. 패션 브랜드 ‘나이스고스트클럽’은 다음 달 7일까지 팝업을 진행한다.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드링크’는 1주년 축하 프레임을 다음 달 3일까지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아메리칸 디저트 브랜드 ‘그로서리스터프’는 1주년 기념 특별 쿠키케이크를 판매한다. 이 외 약 40개 브랜드가 대규모 할인·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w3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