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복음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운영
- 송보현 기자

(김해=뉴스1) 송보현 기자 = 경남 김해복음병원이 새로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7일부터 김해복음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지역응급의료센터였던 경희중앙병원은 재단 부실 운영과 무리한 신축병원 건립 추진 등으로 부도가 나 지난달 10일부터 폐업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폐업 등으로 의료 공백이 커지자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4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지역응급의료센터 신규 지정을 추진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인구 50만 명당 1곳을 지정하며 응급실 전담 전문의 2명 이상을 포함한 전담의사 4명 이상, 전담 간호사 1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한편 시는 이달 보훈의료 위탁병원으로 조은금강병원을 지정했다. 내년 1월에는 의료기관 혈액원과 혈액공급처를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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