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민주평통 창원시협 출범…정영식 회장 "국민통합 실천"
출범식 열어 자문위원 250여명에 위촉장 수여
임기 2년간 국정 비전 공유·민관협력 가교역할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가 2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에는 홍남표 창원시장과 정영식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장, 자문위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의 대행기관장인 홍남표 창원시장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계획과 방향을 공유하는 제3분기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주평통의 역할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국민 합의를 끌어내는 일”이라며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한 국민통합을 실천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홍남표 시장은 “민주평통에는 이념과 지역,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평화통일을 이뤄나갈 책무가 있다”며 “위촉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창원시협은 정부의 국정 비전과 국정 목표를 공유하고, 국민의 생생한 현장 통일여론에 기반한 정책의 건의와 민관협력의 접점으로서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1기 자문위원들의 임기는 2025년 8월까지 2년간이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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