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읍면 시내버스 운행 재개…지하차도 20곳도 모두 통제 해제
불모산터널도 통제 해제…쌀재터널은 차량통제 유지 중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10일 운행이 중단됐던 경남 창원시 읍면지역 시내버스가 운행을 재개했다.
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중단했던 읍면지역 시내버스 노선을 오후 1시를 기해 운행 재개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단됐던 47개 노선 중 45곳만 운행을 재개한다. 나머지 2개 노선은 이날 오전 마산회원구 내서읍 국도5호선 쌀재터널 부근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운행을 중단하고 있다. 시는 도로가 복구되는 대로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다.
침수 우려에 통행이 금지된 창원지역 지하차도 20곳도 통행이 재개됐다.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도 안전사고 우려로 운행을 중단했다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운행을 재개한다.
창원과 부산을 연결하는 불모산터널 부산방향 도로도 이날 오후 2시부터 통제를 해제한다.
마산회원구 내서읍 국도5호선 쌀재터널은 인근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아직 도로가 복구되지 않아 양방향 차량통제가 유지되고 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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