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반려견 놀이터 정식 개장…상동동 287㎡ 규모
반려동물 등록한 중·소형견 이용 가능
- 강미영 기자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반려견 해수욕장인 ‘댕수욕장’을 운영 중인 경남 거제시가 이번에는 반려견 놀이터를 연다.
시는 상동동 일원 용산쉼터에서 반려견 놀이터를 7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놀이터는 287㎡(87평) 규모로 천연잔디·울타리·놀이기구·벤치·배변 수거함 등을 설치했다.
애견인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며 만 13세미만 어린이나 영유아는 단독으로 입장할 수 없다.
반려견은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하고 인식표를 착용한 체고 40㎝ 미만의 중·소형견만 입장 가능하다.
질병이 있거나 발정기의 반려견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놀이터는 한밤중을 제외한 상시개방으로 운영하며 시설 내 음식물은 반입 금지다.
박종우 시장은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드는 데 반려견 놀이터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