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롯캉스"…김해 롯데워터파크 '초시원패키지'

김해롯데워터파크 야외시설 전경.(김해롯데워터파크 제공)
김해롯데워터파크 야외시설 전경.(김해롯데워터파크 제공)

(김해=뉴스1) 이현동 기자 = 김해롯데워터파크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콘텐츠와 환상적인 엔터테인먼트로 손님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한다.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잊고 즐길 수 있는 ‘롯캉스’를 떠나보자.

◇규모도, 스릴도 최대 ‘자이언트급’ 워터파크

롯데워터파크라 하면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워터 슬라이드’가 단연 떠오른다. 2인승 튜브를 타고 22m 아래로 떨어지는 워터 슬라이드 계의 롤러코스터 ‘워터코스터’와 하늘에 닿을 듯 올랐다가 하강하는 ‘자이언트 부메랑고’는 짜릿한 스릴감을 선사한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길이 135m, 폭 35~120m의 거대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는 화산 배경과 어울려져 폴리네시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아울러 길이 190m, 높이 21m의 국내 최대 규모 스윙 슬라이드 ‘더블 스윙 슬라이드’, 즐거운 비명이 울려 퍼지는 스릴 만점 ‘토네이도 슬라이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다.

김해롯데워터파크 자이언트 웨이브 전경.(김해롯데워터파크 제공)

◇특별한 파티,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나이트 파티’

나이트 파티는 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DJ 댄스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 이벤트로 구성된다. 음악감독 및 무대연출 디렉터로 유명한 DJ, 여자 아이돌 출신 DJ의 댄스 공연, 화려한 불꽃놀이 이벤트까지 더해져 최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월 22일, 29일, 8월 5일에 진행되며 이 날에는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워터 슬라이드와 풀, 나이트 파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권’도 판매된다.

◇인기 DJ와 치어리더팀이 선보이는 신나는 워터 공연 ‘워터 DJ 뮤직’

DJ의 신나는 음악과 통쾌한 워터 이펙트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워터 DJ 뮤직’ 공연도 선보인다. 워터파크 야외무대 ‘하와이안 스테이지’ 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EDM과 KCC 치어리더팀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워터 DJ 뮤직 공연은 8월 20일까지 낮 12시 20분과 오후 6시 20분, 하루 2회 약 40분간 진행된다. 야외 파도풀 앞 아일랜드(체온유지탕)에서도 오후 3시 20분에 DJ 퍼포먼스 공연이 별도로 진행된다.

◇성인들만을 위한 특별한 휴식 공간 ‘어덜트 풀’ 신규 오픈

편안하고 여유로운 물놀이를 원하는 손님을 위해 ‘어덜트 풀’이 새롭게 오픈한다. 이곳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야외 수영장이다. 기존 ‘실외 플레이 풀’과 ‘힐링 스파 풀’이 있는 370평 공간이 어덜트풀로 새단장했다. 카바나와 데이베드 등 편의시설 대여와 식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차별화된 휴식 공간으로 바뀌었다. 특히 실외 플레이 풀은 로맨틱한 무드의 핑크색 컬러풀로 새단장했고, 서핑보드와 대형 튜브 포토존도 설치해 소중한 추억을 사진에 담기에 제격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쿨링 퍼레이드 공연 모습.(김해롯데워터파크 제공)

◇260여 개의 워터 장치가 쏟아낸다…‘흠뻑’ 젖는 신규 워터 퍼레이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는 이번 시즌 완전히 새로운 워터 퍼레이드 공연인 ‘쿨링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먼저 공연의 테마에 맞춰 퍼레이드 차량 2대와 연기자 의상을 모두 새롭게 제작했다. 배를 연상시키는 퍼레이드 차량 ‘디스커버리호’와 선원으로 변신한 36명의 연기자, 260여 개의 워터 장치가 공연에 참여한 모두를 흠뻑 적신다.

또 메인 공연은 관객들이 퍼레이드 차량에 설치된 버킷을 향해 직접 물총을 쏠 수 있고, 신나는 팝 음악에 맞춰 누구나 춤을 출 수도 있다. 쿨링 퍼레이드는 8월 27일까지, 매일(화요일 제외) 오후 2시 ‘로티스 매직포레스트 퍼레이드’를 대체해 진행된다.

◇여름에 즐기는 ‘원픽’ 어트랙션 2종…자이언트스플래쉬·오거스후룸

거대한 물보라가 더위를 한방에 잊게 해주는 어트랙션 2종도 인기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워터코스터인 ‘자이언트스플래쉬’는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로 최고속도 100km/h 속 세 번의 가속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45m 높이에서 2000톤의 물이 담긴 수로로 떨어지며 만들어 내는 물보라는 외부에서 관람하는 손님들까지 그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자이언트스플래쉬가 극강의 스릴을 책임진다면 오거스후룸은 정취와 스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6인승 보트를 타고 총길이 427m의 레일을 따라가다 보면 두 번의 낙하 구간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최고속도 65km/h로 떨어지는 두 번째 낙하 구간 직전, 19.8m 상공에서 바라보는 부산 앞바다와 테마파크 전경은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자이언트 스플래쉬.(김해롯데워터파크 제공)

lh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