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서핑 시장, 보드 디자인으로 창업까지…'서핑보드 디자인 콘테스트'
디자인 출원 지원·상품판매 특전 등 제공
- 조아서 기자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나만의 서핑보드 디자인을 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디자인 콘테스트가 열린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는 19일까지 '2023 이야기가 있는 서핑보드 디자인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1차 온라인 심사 이후 1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확정한 뒤 오는 29일 2차 현장 실물 디자인콘테스트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최우수상(부산시장상) 300만원 등 총 59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디자인 출원 등록을 지원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부산디자인진흥원 운영 판매 플랫폼(ADP)에 디자인 상품 등록 및 판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도 가능하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서핑보드에 실제 채색 작업을 한 뒤 오는 8월 18일 시상식에서 전시된다.
해양 레저 분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제출 양식에 맞춰 본인 작품을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as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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