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산디자인위크' 22일 개막…벡스코 제2전시장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디자인 전문 전시회 '부산디자인위크'가 22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로 개최되는 부산디자인위크에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서비스·커뮤니케이션, 제품·패션 디자인을 비롯해 리빙,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 전시가 진행된다.
특히 부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 디자인그룹 'design by 83'(디자인 바이 83)이 공간 디렉터로 참여해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브랜드 볼보차코리아의 자동차 폐자재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프로젝트 전시를 비롯해 패션디자인 구역, 채범석 디자이너 전시 등 다양한 브랜드와 기획관이 준비됐다.
또 부산지역 내 선정된 40여 곳의 '부산디자인스팟'은 복합문화공간을 비롯해 편집·소품샵, 카페와 그로서리 등 다양한 디자인 공간을 선보인다.
매년 부산디자인위크의 동시 개최 행사로 큰 기대를 모으는 부산글로벌디자인포럼은 23일 오프라인으로 벡스코 제2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외에도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의 수상작 전시와 시상식, 지속가능한 디자인 워크숍과 부산디자인스팟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산디자인위크는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하우스와 KNN이 주최한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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