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빈티지 팝업스토어 진행…“친환경하세요!”

헌옷수거캠페인 수익금 환경재단에 기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 하이퍼 그라운드에서 열린 비바무역 빈티지 팝업스토어에서 손님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뉴스1) 송보현 기자 =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오는 25일까지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 ‘Better Choice Better Future(베터 초이스 베터 퓨처)’를 주제로 ‘비바무역’ 빈티지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창고형 빈티지 매장을 운영하는 비바무역은 빈티지 의류와 신발 등 1만7000여점을 선보인다.

최근 빈티지 패션은 MZ세대에게 멋으로 인식돼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선택되고 있다. 또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가치 소비를 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 ‘비바무역’ 빈티지 팝업스토어에서 고객이 헌 옷 수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제공)

이번 팝업매장에는 헌옷 수거함을 비치해 입지 않는 옷을 3㎏ 이상 기부 시 비바무역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수익금은 환경재단에 기부한다.

또한 신세계 제휴카드로 구매 시 구매 금액별 상품권을 지급하고,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타포린 가방 증정, 인스타 게시물 업로드 시 할인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문진양 사회공헌팀 수석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과 가치 소비를 돕는 다양한 콘텐츠 등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3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