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진흥원, '이야기가 있는 서핑보드 디자인 콘테스트' 개최
내달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해양레저 저변 확대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2023 이야기가 있는 서핑보드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주최하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3)’ 부대행사로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해양레저 분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내달 19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양식에 맞춰 본인의 작품을 등록하면 된다.
심사는 온라인 심사에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내달 29일 현장 실물 디자인 제작평가로 진행된다. 최종 15작품을 선정해 총 상금 59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는 상금과 함께 부산시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디자인출원 등록이 지원되며 희망 시 부산디자인진흥원 운영 판매 플랫폼(ADP)에 디자인 상품 등록 및 판매, 관광상품 개발도 연계한다.
최우수상 수장작은 실물 서핑보드에 실제 채색 작업 후 오는 8월 시상식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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