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아파트서 불…한밤중 30명 대피 소동
- 노경민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13일 오전 0시47분께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 11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30여명이 한밤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에 따르면 1층 세대의 침실 안에서 시작된 불은 벽면과 물품 등을 태우고 약 104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불은 소방대원에 의해 14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불이 난 세대 안에 거주자는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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