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의원 "양산 남물금IC사업 올해 착공한다"
물금신도시와 중앙고속도로지선 연결…교통체증 해소·산업로 역할
- 송보현 기자
(양산=뉴스1) 송보현 기자 = 최근 사업비 급증으로 올해 착공 계획에 차질을 빚었던 양산 ‘남물금IC 설치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해당 사업은 물금IC에서 김해 방향으로 1km가량 떨어진 곳에 하이패스 IC로 신설될 예정이다. 물금신도시 증산지역 진입로인 메기로와 중앙고속도로 지선을 양방향으로 연결해 일대 교통체증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양산갑)은 최근 남물금 IC 신설 사업의 올해 착공을 위해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과 만나 건설비 재정분담과 관련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10일 밝혔다.
남물급 IC 사업은 사업지가 낙동강변 인근 연약지변에 위치하고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윤 의원은 이날 한국도로공사와 양산시 협의를 통해 비용 분담 협의를 타결해 사업 지연 우려를 매듭지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예상되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도 가능하게 됐다.
남물금IC사업은 출퇴근 시간대 남물금IC에 발생하는 심각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윤 의원이 양산시·한국도로공사에 건의해 추진됐다. 물금신도시 주 진입로(메기로)와 중앙고속도로지선 양산JC(양산)~김해JC(김해)를 연결하는 길이 1.2km(양방향 2개소), 너비 7~12m의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중앙고속도로 지선을 이용하는 물금읍, 양주동, 동면 지역민들의 남물금IC 주변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크게 해소된다. 또 고속도로 편의성 증대로 산·남평 마을 일대 개발 및 물금신도시 상업지역 활성화 등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윤 의원은 “양산시민의 숙원사업인 남물금 IC가 완공되면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교통분산 효과로 시간 절감 및 큰 경제적 파급효과로 양산 시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물금 IC 건설사업이 연내 착공해 차질없이 완공되도록 국토부, 양산시 및 한국도로공사 측과 긴밀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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