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초양도에 72m 대관람차 '사천아이' 26일 개장

대관람차 사천아이(사천시 제공).
대관람차 사천아이(사천시 제공).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초양도에 높이 72m의 대관람차 '사천아이'가 26일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전 대관람차로 회전 직경 35m, 4인승 캐빈 24개 총 96명이 탑승할 수 있는 사천아이의 탑승시간은 대략 8~9분 정도다.

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된 사천아이는 지난 2020년 12월 착공해 5월 준공과 함께 안전검사를 마쳤다.

대관람차는 초양도에 있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사천바다케이블카 등과 연계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기대된다.

사천의 푸른 바다와 전국 9대 일몰지 중 하나인 실안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7000원,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이용객은 5000원, 사천시민 20% 할인 요금 5500원 등이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