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청년·특성화고 학생 위한 '취업박람회' 16일 개최

김해문화체육관서 오전10시~오후5시
현장면접·이력서 컨설팅 등 취업지원

'2023 김해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 포스터.(김해시 제공)

(김해=뉴스1) 이현동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취업 연계를 위해 지역 내 기업과 특성화고 학생 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오후 5시 김해문화체육관에서 ‘2023 김해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분야별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계획됐다. 특성화고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어 청소년~청년 취업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김해상공회의소가 행사를 주관하는 가운데 △김해 특성화고 4곳(김해건설공업고·김해한일여고·진영제일고·김해생명과학고) △경남도교육청 △인제대학교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김해청년다옴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 △김해고용복지+센터 △김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동참한다.

행사는 ‘특성화고존’(17개 기업)과 ‘청년존’(10개 기업·3개 대학)으로 나뉘어 총 48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현장 채용면접과 함께 부대행사로 마련된 일자리 관련 정보, 취업에 필요한 한국형 MBTI 검사, 이력서 컨설팅, 취업타로, 퍼스널컬러 검사 등의 다양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역의 훌륭한 인재들이 유망기업에 취업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의 학생·청년들이 김해에서 삶의 터전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h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