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명 동의대 야구부 감독,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 감독 발탁
- 조아서 기자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동의대는 정보명 야구부 감독이 오는 11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사령탑으로 발탁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최근 경기력향상위원회 평가를 통해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의 대표팀 감독을 선발했다. 연령별 대표팀 감독으로 정보명 감독(일반부)과 충암고 이영복(U-18) 감독이 확정됐다.
아시아선수권대회 감독으로 선정된 정보명 감독은 동의대 야구부 1기로 롯데자이언츠에서 11년간 선수 생활을 하고, 상무와 롯데 코치를 거쳐 지난 2019년부터 모교 감독을 맡고 있다. 부임 첫해인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 우승을 비롯해 최근 2년간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연이어 3위에 올라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21년에는 제3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약했다.
정 감독은 “여러 팀에서 선발될 개성 강한 선수들을 조화로운 원팀으로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며 “2015년 대회 코치로 출전해 우승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정상을 차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의 코칭스태프와 출전 선수는 오는 7월중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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