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부산 영도구편' 4월 방영
- 조아서 기자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영도구는 지난 25일 진행된 'KBS 전국노래자랑 <부산 영도구편>' 녹화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영도구 동삼동 아미르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부산 영도구편> 녹화행사는 관광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5000여명이 모였다.
이 행사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의 사전접수를 하고, 23일 예심 당일 현장 신청자를 포함해 460여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그 가운데 선정된 15개팀이 무대에 올랐다.
MC 김신영의 재치있는 사회로 시작된 본선녹화에서는 본선진출 15팀과 박상철, 박군, 이혜리, 로미나, 김선미 등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하는 열띤 응원의 시간도 가졌다.
김기재 구청장은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아름다운 영도구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방송을 통해 영도구민들의 열기와 흥을 꼭 확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부산 영도구편>은 오는 4월 중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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