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영상테마파크 마스코트들 '합천놈놈놈' 더 풍성

캐릭터 확대 구성·사계절 다양한 신규 콘텐츠 도입

합천놈놈놈 캐릭터들(합천군 제공).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의 대표 캐릭터들인 '합천놈놈놈' 참가 배우를 확대하고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합천놈놈놈'은 '리멤버 합천영상테마파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 2022년 진행되면서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기존 12명의 배우에서 3명이 늘어난 15명으로 확대 구성했으며 '4계절 4K 콘텐츠' 등 새로운 콘텐츠도 운영한다.

'합천놈놈놈'은 서울, 대구 등 전국에서 연기, 노래, 현대무용, 비보이, 뮤지컬을 겸비한 배우들로 구성됐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모티브로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부담 없이 다가가 소통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합천놈놈놈'은 유튜브 구독자 5000명 이상과 별도의 팬덤이 형성될 정도로 합천영상테마파크의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봄시즌 무대는 '독립투사의 봄'이라는 주제로 15명의 배우가 1920년대의 독립투사를 주제로 퍼레이드카, 특별공연 등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봄시즌 무대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진행되며 합천놈놈놈 캐릭터 이외에도 B-Boy, 퓨전국악, 어쿠스틱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합천놈놈놈은 최근 부상하고 있는 K-콘텐츠(contents)를 활용해 '4계절 4K'를 주제로 'K-히스토리(History), K-호러(Horror), K-팝(Pop), K-무비&드라마(Movie&Drama)'를 콘셉트로로 사계절 옷을 달리 입고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