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민선8기 첫 조직 개편…1개 단·6개 팀 신설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사상구가 민선8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14일 사상구청측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서 ‘사상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라는 구정 목표로 정원 증원 없이 인력 재배치를 통해 1개 단과 6개 팀을 신설한다.
미래청년기획단은 비전추진팀과 청년팀으로 구성, 해당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비전추진팀은 부구청장 직속으로 노후된 사상공업지역 활성화와 부산구치소·한일시멘트 이전 등 주민 숙원사업을 주도해 나간다.
아울러 사상구는 노후주택 정비사업 수요에 맞춘 재개발팀과 상습 침수지역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하수관리를 위해 하수관리팀을 신설한다. 또 아동보호 태스크포스(TF)와 중대재해예방 TF를 구성, 아동과 주민안전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상구의 행정조직은 기존 4국 1실 21과 89팀에서 4국 1실 1단 21과 94팀으로 변경된다. 사상구는 연말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3년 1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조직을 운영할 방침이다.
조병길 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기점으로 사상의 미래를 위한 역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