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에 종합복지허브타운 착공…2024년 말 준공 예정

다양한 계층 이용할 수 있는 복지시설 한 곳에

종합복지허브타운 조감도. (양산시 제공)

(양산=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시설을 한 곳에 모은 ‘종합복지허브타운'을 건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종합복지허브타운은 총 공사비 537억원을 투입해 양산 물금읍 가촌리 1312-1번지에 연면적 1만7833㎡,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0년 5월에 설계 공모를 거쳐 올해 4월 설계용역을 완료했다. 2024년 12월 준공해 2025년 초 개관할 예정이다.

종합복지허브타운에는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건강증진센터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양산시 관계자는 "종합복지허브타운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보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통합의 상징적 건축물"이라며 "일반시민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도 함께 행복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m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