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개 공공기관 합동 창업기업 투자유치 'IR 데모데이' 개최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IR 데모데이’ 본선 행사가 28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전시컨벤션센터 열린다고 밝혔다.
IR 데모데이는 창업기업들이 완성되지 않은 제품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하고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위해 진행되는 기업설명회다. 부산시 7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BIGS(Busan Innovation Ground for Startups)’사업의 일환이다.
BIGS은 부산항만공사를 포함해 부산시가 총괄하고 한국예탁결제원,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부금을 조성하고 BNK벤처투자와 기술보증기금이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위탁 운영자는 부산경제진흥원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BIGS 프로그램 중 ‘투자유치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워온 창업기업들의 최종 발표회 자리다. 예선을 통과한 9개 창업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해 발표를 한다.
이 자리에서는 9개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에 대한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기업역량 등을 종합평가한다. BIGS 운영기관인 기술보증기금과 BNK벤처투자 등 투자전문가(VC)가 심사역으로 참여해 최종 3개사를 선발하고 상금을 지급한다.
강준석 BPA 사장은“본 행사를 통해 경쟁력있는 창업기업들이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부산시, 공공기관 등과 협력을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들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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