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지는 태풍 '힌남노'…경남 도로 40개소 통제
- 한송학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비와 바람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의 도로 40개소가 통제된다.
5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남해군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남해읍 남면신호대에서 평리교차로까지 도로 400m 구간을 통제했다. 오후 1시부터는 남해대교를 막았으며 6일 0시부터는 노량대교와 창선대교, 창선교를 태풍 상황 해제 시까지 통행을 통제한다.
창원 마산합포구 동전고개로 일부 구간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마산합포구 진전면 창포리 일원의 동진교는 6일 0시부터 양방향 통제한다. 마창대교는 기상 상황에 따라 통제 여부를 결정한다.
창원 팔용1·2 지하차도와 신소계 지하차도, 동읍덕산 지하차도, 동정동 소수지하차도 등 5개소는 6일 0시부터 태풍 상황 해제 시까지 도로를 통제한다. 창원 안민고개는 5일 오후 9시부터 도로를 막았고 삼귀해안로는 오후 11시, 마창대교는 6일 0시, 남해안대로는 6일 오전 3시부터 오전 8시까지 통제한다. 진해 여좌굴다리는 오후 11시부터 도로 출입을 막는다.
사천 삼천포대교는 6일 0시부터 낮 12시까지, 거제 거가대교는 5일 오후 10시부터 잠정 통제된다.
고성 동해면 동진교 양방향과 통영 신거제대교, 구거제대교는 6일 0시부터 도로의 출입을 막는다.
김해 장유 상문초교 옆 고속도로 하부, 장유자동차학원 앞 도로, 장유 쌍용예가아파트 옆 고속도로 하부, 이동(마찰교) 앞, 좌곤리 근산초교 앞 도로, 주촌 양동교차로 고속도로 하부 도로는 태풍 상황에 따라 통제 예정이다
양산 황산공원 진출입로 3곳은 5일 오후 10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 도로를 막고 진주 장재동 중부농협로컬푸드 양방향은 6일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통제한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