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덕지구 침수 예방사업 내달 착공…상습침수 해소 기대
- 김명규 기자

(김해=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시가 내덕동 장유자동차학원 일원의 상습침수를 해소하기 위해 내달 '내덕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착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김해 내덕동 장유자동차학원 앞 국도58선 일원은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차량 통제, 가옥 침수 등이 발생해 대책 수립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시는 총 사업비 381억원(국비 267억원, 지방비 114억원)을 투입해 빗물펌프장(1분당 900㎥ 처리), 유수지(1만4100㎥), 우수관로(2.1㎞)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2025년 3월 사업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되면 내덕지구 일원(1.8㎢, 2665세대)의 상습 침수가 완벽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완료한 김해 대동안막지구에서는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침수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내년 8월 준공 예정인 안동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도 현재 진행 중이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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